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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드론, 희망찬 미래로 날다] 공 속에 드론 고정… 최고 시속 60㎞ 비행
작성자 신드론운영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8-07-06 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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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79

전국 지자체가 4차산업혁명 시대 유망산업으로 주목받는 드론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전북 전주시는 스포츠 분야에 접목한 드론축구를 개발했고, 경남 거창군은 사과 인공수분에, 충남은 도서지역 택배에 드론을 활용하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전북 전주시가 2016년 11월 개최한 ‘한·중 3D프린팅드론산업박람회’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드론축구대회 시범경기 모습.
전주시 제공
◆탄소산업과 스포츠를 접목한 드론축구 개발

전주시는 2016년 11월 전주월드컵경기장 특별전시장에서 열린 ‘한·중 3D프린팅드론산업박람회’에서 ‘드론축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드론축구는 전주시가 신성장 전략산업으로 육성 중인 탄소소재와 드론을 결합해 스포츠에 접목한 첨단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레포츠다.

대회 직후에는 전주월드컵경기장에 드론축구 실내 무료 상설체험장을 마련해 저변 확대를 꾀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드론축구 시뮬레이션부터 실제 경기 진행, 드론 정비·수리기술까지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다.

전주시는 지역 협력기관인 캠틱종합기술원과 함께 드론에 탄소소재, ICT를 접목해 드론축구공을 개발했다. 지난해 2월에는 드론축구단 선발전을 통해 23명의 선수를 뽑아 전주시 드론축구선수단을 창단했으며 드론축구 규정집도 발간했다.

전주시는 드론축구의 산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드론축구 제조기업 5개사, 유통회사 2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드론축구공 제작과 판매망 확보에 힘쓰고 있다. 드론축구공은 현재 전국 200개 전문 드론매장에서 시판 중인데, 지난 1년 새 1000여개가 팔려나갈 정도로 인기다. 드론축구 CI와 마스코트 3종을 개발하고 지식재산권과 디자인·상표권을 출원·등록했다.

전북 전주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축구경기를 상시적으로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드론축구 상설체험장 모습.
◆드론축구 첫 대회 열고 대중화 나서

전주시는 전주시장배·협회장배 등 전국 단위 드론축구대회를 열어 대중화를 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7 로보유니버스&K드론’ 행사에서 제1회 전주시장배 전국드론축구대회를 개최한 이후 전국에서 시범경기를 포함해 11개 대회가 열렸다.

올해 들어서는 ‘2018 드론쇼 코리아’(1월)와 ‘2018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2월), ‘2018 국제 3D프린팅 드론코리아 엑스포’(4월) 등 5개 대회가 열렸다. 흥미진진한 드론축구는 대회 때마다 초등생부터 중·고·대학생, 일반인 등 1000여명이 관람할 정도로 인기다. 드론기업들도 참여해 드론제작, 교육·정비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 정보를 공유한다.

지난해 5월에는 전국 드론 동호회원 등 30개팀 30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드론축구선수단을 결성했다. 드론축구선수단은 현재 대한드론축구협회 산하 전국에 16개 지부를 두고 있으며 선수단 70여팀이 창단해 활동 중이다. 드론축구의 세계화와 산업화를 이끌고 지원하는 ‘대한드론축구협회’도 지난해 출범했다.

올해는 드론축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유소년 리그를 만들고 저가형 드론축구 경기장을 개발해 방과후 학습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드론축구 교육과 국가공인 드론자격 실기시험을 치러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프로게이머와 같이 취업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드론축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올해 동아시아 선수권 대회를 개최하고, 2025년에는 드론축구 세계리그대회를 계획하고 있다.

최은자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은 “산업통상자원부 2019년 거점기관 지원공모사업인 ‘중재적 메카노 바이오 기술 융합연구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됐다”며 “탄소나노소재 융복합을 통한 심혈관용 스텐트 개발 등 의료 신산업 분야 연구기반 시설구축과 핵심기술 개발로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 거창군이 사과 인공수분에 드론을 활용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농업·택배·방범…인력양성, 비행장 구축도

전국 지자체들도 드론산업을 육성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일자리 등을 만들어내기 위한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경남 거창군은 올해 농협과 협력해 사과 등 과수농사에 드론을 활용해 인공수분 시범사업을 전국 최초로 벌인다. 사업에는 사과농가 146명이 참여해 200㏊를 처리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올해 섬마을과 산간오지 주민들을 위해 드론택배를 운영하기 위한 시스템을 개발한다.

강원도는 산불감시와 레저스포츠, 농약방제, 해양구조 등 4개 분야에 드론산업을 도입키로 하고 세부 추진과제를 담은 ‘드론산업 육성 5개년 계획’을 마련했다. 충북 영동군은 수상안전관리와 수중 환경관리를 위해 첨단장비로 무장한 수상드론을 지난해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는 최근 KT와 손잡고 드론을 이용한 안전관제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드론이 안심귀가와 우범지역 감시 등을 도맡아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하게 된다. 고양시는 2016년 드론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드론인력양성소를 개소하고 드론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이전지원과 드론엑스포 개최 등 다양한 시책을 구상하고 있다.

인천시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드론 국제표준안을 마련한 데 이어 최근에는 드론 상용화와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서비스 시범단지 조성에 나섰다. 국내에서 생산되는 드론의 성능시험과 안전성 테스트, 전문 조종사 교육이 가능한 국내 최초의 무인항공기 복합클러스터다.

이 밖에 용인시는 드론비행장과 드론비행교육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대구도 낙동강 하천 부지에 친환경 드론 시험비행장을 만들 계획이다.

전주=김동욱 기자 kdw763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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